8월 24, 2020
장성HDS는 창녕 관룡사 대웅전 내부의 불단과 석축을 대상으로 정밀 3D 스캔을 수행하여 문화재의 현재 형상과 구조를 3차원 데이터로 기록하였습니다.
관룡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로, 오랜 역사를 가진 사찰입니다. 관룡사 대웅전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대형 불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웅전 불단의 외부 형상뿐만 아니라 내부면과 불상을 받치고 있는 석축까지 3D 스캔하여 현재 상태를 정밀하게 기록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불단과 같은 전통 목조 구조물은 외부에서 보이는 형상뿐만 아니라 내부 구조와 부재의 배치까지 함께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성HDS는 여러 위치에서 3D 스캔을 수행하고 각각의 스캔 데이터를 정합하여 불단 전체의 Point Cloud 데이터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사진이나 수작업 실측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복잡한 형상을 3차원 공간정보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작업에서는 불단의 겉면뿐만 아니라 내부 공간과 중앙 불상을 지지하는 석축까지 함께 스캔하여 대상의 전체적인 구조를 기록하였습니다.
문화재 3D 스캔은 대상의 현재 상태를 비접촉 방식으로 기록하고, 형상과 위치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축된 3D 스캔 데이터는 문화재의 형상 기록뿐만 아니라 향후 보존·복원 작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이후 다시 3D 스캔을 수행할 경우 기존 데이터와 비교하여 변형이나 형상 변화 여부를 분석하는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관룡사 대웅전 프로젝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데이터를 구축하였습니다.
장성HDS는 불단과 같은 복잡한 목조 구조물을 비롯하여 사찰, 전통건축물, 석조문화재, 불상 및 각종 문화유산에 대한 정밀 3D 스캔과 Point Cloud 데이터 구축을 수행합니다.
대상의 크기와 형상, 현장 환경에 따라 적합한 3D 스캐닝 방법을 적용하여 문화재의 현재 상태를 정밀한 디지털 데이터로 기록합니다.
문화재 3D 스캔, 불단 정밀 실측, 전통건축물 3D 기록 및 문화유산 디지털 데이터 구축이 필요한 경우 장성HDS에 문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