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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에 대하여

완주 송광사 후령통 3점 정밀 3D 스캔

장성HDS는 완주 송광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 복장유물에 포함된 후령통 3점을 대상으로 정밀 3D 스캔을 수행하여 유물의 실제 형상과 세부 구조를 3차원 데이터로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재의 현재 상태를 비접촉 방식으로 정밀하게 기록하고, 후령통의 원형과 세부 형상을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하기 위해 수행되었습니다.

후령통이란?

불상이나 불화를 조성할 때 내부에는 여러 종류의 복장유물을 봉안합니다. 이 가운데 후령통은 금·은·칠보 등의 물목과 오곡, 오향, 오약 등을 넣어 불상 내부에 봉안하는 복장유물의 하나입니다.

후령통은 불상 내부에 봉안되는 유물이라는 특성 때문에 외부에서 쉽게 관찰하기 어렵고, 제작 당시의 형태와 구조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석가여래, 아미타여래, 약사여래와 관련된 후령통 총 3점을 대상으로 정밀 3D 스캐닝을 수행하였습니다.

얇고 복잡한 금속 문화재의 정밀 3D 스캐닝

이번 후령통 3D 스캔에서 중요한 부분은 유물의 얇은 두께와 복잡한 형상이었습니다.

후령통의 원형을 정확하게 3D 데이터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보이는 형상만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 뚜껑과 본체를 각각 스캔하여 개별 형상을 정밀하게 기록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장성HDS는 각각의 구성요소를 고정밀 3D 스캐너로 취득한 후 데이터를 정합하여 후령통의 전체적인 형태와 세부 형상을 3차원으로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한 사진 기록과 달리 유물의 곡면, 깊이, 크기 및 각 부분의 공간적인 관계를 실제 3차원 데이터로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화재 3D 스캔을 통한 디지털 기록

문화재와 유물은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보존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크기가 작거나 세부 구조가 복잡한 유물은 고정밀 3D 스캔을 통해 실제 형상을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하면 다양한 연구 및 보존 업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구축한 후령통 3D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후령통의 전체 형상 및 세부 구조 기록
  • 뚜껑과 본체의 개별 3D 형상 구축
  • 문화재의 크기와 형상에 대한 정밀 실측
  • Point Cloud 및 3D 모델 데이터 구축
  • 문화재 보존·복원을 위한 기초자료
  • 연구 및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활용
  • 향후 상태 변화 비교를 위한 기준 데이터

소형 문화재·유물 고정밀 3D 스캔

대형 건축문화재뿐만 아니라 후령통과 같이 크기가 작고 형상이 복잡한 문화재 역시 대상의 특성에 적합한 고정밀 3D 스캐닝 기술이 필요합니다.

장성HDS는 완주 송광사 후령통 3점의 3D 스캔과 같이 문화재의 크기와 재질, 표면 상태 및 형상을 고려하여 적합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취득하고 정밀한 3차원 데이터를 구축합니다.

불상, 복장유물, 금속유물, 조각품 및 각종 문화유산의 문화재 3D 스캔, 소형 유물 정밀 3D 스캔, Point Cloud 구축 및 디지털 기록이 필요한 경우 장성HDS에 문의해 주십시오.